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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성철 지도교수님 '서울지방변호사회 감사 당선' 관련 뉴스입니다.
날짜 | 2019-01-29글쓴이 | 이상미

서울지방변호사회 제95대 회장에 박종우 변호사

28일 정기총회서 총 투표 8,715표 중 4,014표 얻어
유사직역 침탈방어 등 변호사 직역수호에 의지 보여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지방변호사회인 서울지방변호사회를 이끌 새 수장으로 박종우 변호사가 당선됐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8일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 선출, 2019년도 예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통과시켰다.

김현성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염용표 회장직무대행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회원 등 포상, 개회사, 2018년도 주요회무 보고, 감사보고, 의안 심의 등이 이어졌다.

의안 심의에서는 제1안건으로 임원 선출의 건을 상정, 제95대 회장 입후보자 박종우(45, 연수원 33기), 안병희(57, 군법무관 7회), 이율(56, 연수원 25기) 후보의 연설 후 투표가 실시됐다.

투표 결과 총 투표 8,715표(투표율 63.3%) 중 4,014표(46.1%)를 얻은 박종우 후보가 서울지방변호사회 제95대 회장에 선출됐다.

박종우 신임 서울변회 회장은 1974년생으로 1998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4년 사법연수원을 33기로 수료했다. 제93대, 제94대 서울지방변호사회 감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아리율의 대표변호사로 재직중이다.

박 신임회장은 선거 과정에서 직역 수호를 위한 입법 활동과 서울시와 각 구청 변호사 채용 확대, 형사성공보수 부활 등 직역 수호 및 확대 방안 등을 내걸었으며 당선 후에도 “법조유사직역의 법률서비스 침탈을 막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불철주야 열심히 뛰겠다”며 강한 직역 수호 의지를 드러냈다.

박 신임 회장과 함께 새 집행부를 구성할 임원으로는 부회장에 유일준, 윤석희, 오정한, 양종윤, 김정욱 변호사가, 상임이사로는 제1총무이사에 김건, 제2총무이사에 전홍규, 재무이사에 김태용, 사업이사에 김민조 변호사가 지명됐다.

제1국제이사에는 이승민, 제2국제이사에 권대현, 제1법제이사에 김시복, 제2법제이사에 이호영, 회원이사에 유승백, 기획이사에 김진우, 공보이사에 장희진, 교육이사에 박병철, 인권이사에 이용우, 관리이사에 임지웅, 윤리이사에 최지우 변호사 등이 지명, 집행부로 활동할 예정이다. 감사는 입후보자 숫자가 감사 정수에 미달돼 윤성철 후보와 김숙희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임원 선출에 이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선출의 건,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선출의 건, 회규 개정의 건, 2018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 2019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승인의 건도 통과됐다.

한편 이날 회원 포상에서는 57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공헌했고 서울제일변호사회 감사, 대한법조원로회 대표,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통일문제연구위원회 위원장, 서울변회 권익복지위원회 위원, 율곡 문화원 초대 원장 및 이사장, 류한림문화원 이사장, 서울특별시·대한의사협회·서울특별시의사회 법률고문 등을 역임한 류택형 변호사가 명덕상을 수상했다.

또 30년 이상 변호사로 활동한 권영모, 권영훈, 백준현, 신기남, 안상운, 윤학, 이명희, 이영규, 이영기, 이정우, 임재연, 황영주 변호사에게 백로상이 수여됐다. 다양한 공익활동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김웅기, 박경춘, 오승원, 임치용, 허금탁 변호사는 공로상을, 방수환, 백주선, 이소영, 이영임, 이충윤, 주영글, 최진영 회원은 표창을 받았다.

<출처 :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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