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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국대 불교학술원, '대한불교조계종의 정법당간, 경산 대종사!' 학술 세미나 개최
날짜 | 2022-07-07글쓴이 | 신소민


총무원장을 역임하며 한국불교와 종단발전에 크게 기여한 경산대종사를 조명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동국대 불교학술원(원장 자광스님)과 K-Buddhism 문화콘텐츠구축사업단(단장 김종욱)은 7월 12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불교조계종의 정법당간, 경산 대종사!’란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학월경산(鶴月京山, 1917-1979) 대종사는 청정 수좌의 표상이자 정화불사와 통합종단을 주도했다. 1975년 제9대 총무원장 재직 시 불교계 숙원사업인 ‘부처님오신날’ 공휴일 제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동국대 이사장으로 역임하면서 역경원을 개설하고, 종비생과 군승 제도를 확립하는 등 역경불사와 군포교의 초석을 놓았다.


이날 세미나에서 선보이는 논문과 발표자 및 논평자는 다음과 같다.

△ 학월 경산의 수행과 지계(이자랑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HK교수, 해인사 승가대학 학감 법장스님) △경산 대종사의 정화불사와 종단화합(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성연 동국대 불교학술원 연구교수 △학월 경산의 총무원장 중심제(조기룡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 불교인권위원회 공동대표 진관스님) △경산 대종사의 포교행(김응철 중앙승가대 포교사회학과 교수, 군승장교 중령 원경스님).

발표가 끝난 뒤에는 김종욱 교수(동국대 K-Buddhism 사업단장)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동국대 불교학술원은 “이번 학술세미나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정법당간으로서 경산 대종사를 조명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면서 “발표와 논평은 이판과 사판에 있어서 장애가 없었던 경산스님의 삶과 가르침을 연구할 수 있도록 불교교학과 불교사학 및 응용불교학 분야 학자들이 두루 참여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조계종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K-Buddhism 문화콘텐츠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출처 :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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