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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우동정] 제33기 진성계 원우님 '성원제이에스 원더랙플러스’ 관련 기사입니다.
날짜 | 2018-10-25글쓴이 | 이상미


[이달의 으뜸중기제품] 성원제이에스 '원더랙플러스', "조립·분리 간단한 철제 선반…공간 자유롭게 활용"

2018.10.23 17:05


수납물 크기 따라 높이 조절
 세탁실·드레스룸 등 꾸밀 때
 높이 관계없이 설치해 인기

 포스코 강철로 만들어 튼튼
100㎏까지 물건 적재 가능


             
진성계 대표가 드레스룸 등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는 원더랙플러스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지구 끝까지 연결하세요.’


진열대업체 성원제이에스가 생산하는 맞춤형 선반 ‘원더랙플러스’의 홍보 문구다. 상품 구매 시 함께 제공되는 고무망치를 활용하면 볼트, 너트 없이 철제 선반을 무제한으로 연결할 수 있다. 세탁실과 드레스룸 등에서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 인기다. 진성계 대표는 “성원제이에스는 1987년부터 진열대와 관련 소품을 전문 제작했다”며 “2016년 가정용으로 출시한 원더랙플러스는 튼튼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소비자 사이에 입소문이 난 제품”이라고 말했다.


◆선반당 100㎏까지 견디는 강판


 성원제이에스는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공장에서 제품을 100% 직접 생산한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국내 대형 유통회사의 진열대를 주로 제작한다. 진 대표는 “포스코 강철로 제조한 철제 선반은 선반당 100㎏까지 진열할 수 있다”며 “휨과 뒤틀림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더랙플러스의 기둥과 선반받침은 1.6㎜ 두께로 제작된다. 기둥 높이도 5가지(900㎜, 1200㎜, 1500㎜, 1800㎜, 2100㎜)로 다양하다. 기둥마다 수평조절이 가능한 조절구가 달려 있다. 기둥과 선반은 분체도장으로 색을 칠해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녹이 생길 염려가 적다. 분체도장은 아주 고운 가루 입자를 제품에 고르게 뿌려서 색을 입히는 방법이다. 칠해진 면이 일정하고 공기 중으로 가루가 날리지 않아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알려져 있다.

볼트, 너트가 필요하지 않아 조립과 분해가 간편한 것도 특징이다. 진 대표는 “기둥과 받침 등이 클립방식 구조로 홈에 끼운 뒤 고무망치로 두드리기만 하면 조립이 끝난다”며 “기둥빔에 50㎜ 간격으로 홈을 배치해 수납물의 크기에 따라 선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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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 같은 공간 활용에 최적화


원더랙플러스는 2016년 출시 이후 자체 쇼핑몰과 오픈마켓 등 온라인으로만 판매하고 있다. 세탁실, 드레스룸 등 새로운 공간을 꾸밀 때 높이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입소문을 탔다. 진 대표는 “세탁실에 드럼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함께 설치하거나 옷만 보관하는 드레스룸을 꾸미는 가정이 늘고 있다”며 “다양한 크기로 제품을 조합하고 수평이 맞지 않는 바닥면에서도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라고 말했다.

자체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테마별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주방과 베란다, 거실장, 아이방, 원룸 등 용도마다 다르게 설치할 수 있다. 원더랙플러스를 구입하고 설치한 소비자들이 행거봉과 바스켓, 하부 서랍장 등 추가 구성품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공간을 꾸미고 제품 개선사항 등을 먼저 건의하기도 한다. 진 대표는 “가장 인기있는 구성은 드레스룸에 설치하는 용도”라며 “기둥 2개만 추가로 구입하면 선반을 추가로 확장할 수 있어 보관하는 옷의 규모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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